아이폰 XS와 갤럭시 노트9 사진 비교

갤럭시 노트9와 아이폰 XS 화질을 비교

두 기종 모두 기본 제공되는 카메라 모드에서 촬영된 무보정 파일

왼쪽이 갤럭시 노트9, 오른쪽이 아이폰 XS

솔직히 말해서 어느 것이 좋다고 말하기 힘들다. 색감도 비슷하며, 사물 배경이
흐릿하게 표현되는 것도 비슷해 보인다.
이미지 파일의 크기는 아이폰XS가 조금 더 크긴 하지만 유의미한 차이같진 않음.

그동안 쭉 아이폰만 써오다가 삼성 갤럭시를 오랜만에 써본 느낌으로는
노트9의 사진도 대충 찍어도 잘 나오고, 특히나 자동으로 인물이나 풍경을 감지하여
촬영되는 기술은 오히려 아이폰보다 편리하게 느껴짐.

혹시라도 좀 유의미한(아이폰이 최고다란) 결과를 얻고 싶어 찍어봤는데
결과는 비슷함.

모 깊이 따지고 들면 엄청난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하기에는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가 없는 귀차니즘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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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힘 by 유근용

yes24에서 새롭게 런칭한 북클럽에서 한시적으로 무료로 대여해 읽은 수 있는 수많은 책중
제목때문에 선택한 책. 독서도 일정부분은 독서자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편식(?)을 어쩔수
없이 하는 편인데 내 경우 메모, 정리 관련 서적을 편식하는 편.
책 내용 자체가 아주 어렵지 않아서 2~3시간만에 술술 읽었고, 지금까지 많이 읽어 왔던
메모관련 서적들과 비교해 파격적이거나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다만, 이런 메모 관련
서적을 비교적 많이 보지 않았다면 꽤 참고할 만한 내용이 많을 것 같음.
저자가 책에서 주장한 메모 만능주의에 대해서는 약간의 반감이 있긴했지만 저자가 메모의
힘으로 성공하였으니 이를 주장하는 것이 틀렸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나도 수많은 서적과 사람들이 말한 데로 메모에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수많은
방법을 접하기도 했지만 사실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메모를 하는
편이지만 저자의 메모 활용 수준까지는 아직 한참의 거리가 남아있는 것 같다.
분명히 메모를 하는 것이 생활을 좀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메모를 위한 메모가 안되려면 메모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 같은게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메모를 하기 위한 수많은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자기에게 맞는 도구와 방법을 이용
생활과 일에 접목시킨다면 분명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겠지만, 메모 자체에 그 목적을
둔다면 괴로운 일이 하나 늘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참고로 저자는 이 책에서 주로 아나로그적인 메모법을 주로 이야기하고 있으니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메모법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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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차단 기념

지난주부터 중국내에서 네이버 블로그와 카페 접속 불가.

VPN을 통한 우회 접속만이 가능한 상황. 알고보니 많은 한국 사람들이 중국에서 
VPN을 통해 유튜브 등의 차단된 사이트를 접속하고 있었다. 
어차피 VPN을 통해서 접속을 한다면 좀 더 큰 물(?)인 구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그 기념으로 포스팅.
이 거대한 중국과 그 많은 사람들의 접속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IT기술과 중국 시스템에 대해 다시 한번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다.
엊그제 자동차 등록증을 갱신하러 경찰서를 방문했는데 이제는 중국도
IT 기술을 활용한 정부 서비스가 속속 채용되고 있다. 사전에 방문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고 가면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업무를 볼 수 있게 된것이다.
또한, 교통 위반 내역도 이제는 핸드폰으로 통지되고, 불과 며칠이 지나지않아
위반 내역을 동영상으로 확인하고 벌금도 납부 가능. 
(우리나라처럼 운전자나 동승자를 검정색으로 처리하지 않고 볼 수 있음)
이런 놀라운 IT 기술들이 과연 어느 선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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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의 저렴한 드론 TELLO 구입기

DJI 사의 토이 드론인 TELLO를 영입했습니다.
원래는 매빅 에어를 사고 싶었으나, 쓸데없이 높은 가격에 별 활용성이 
없을 것 같아서 아쉬운 데로 저렴한(?) 드론으로 DJI를 경험해보고자
영입했는데 알고보니 DJI에서 만든 게 아니고 Ryze Tech라는 곳에서
DJI와 합작으로 제작한 것이라 합니다.
가격은 중국 DJI 인터넷몰에서 구입한지라 699위안 약 12만원정도 하구요.
금요일에 주문을 했는데 토요일에 도착하는 신속한 배송을 자랑합니다.
가끔씩 중국의 배송 능력은 정말 신기하단 생각입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parrot 드론과 비교해보면 거의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토이 드론에서 가장 무난한 제품이었는데 아마도 벤치마킹을 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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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OneNote에 글 넣기

에버노트 관련 책을 보다가 에버노트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원노트에서는
이메일을 보내 원노트에 글을 저장하는 기능이 없나 찾아봤더니 역시나
있네요.  에버노트에서 구현되는 대부분의 기능은 원노트에서도 가능한 듯

이메일을 원노트로 보내려면 약간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우선 outlook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아웃룩(MS) 계정에 접속해서 이메일을
발송할 계정을 등록 시키면, 해당 계정으로 확인 메일이 발송이 되고
확인이 완료되면 해당 메일 계정을 통해 발송되는 메일은 원노트에 저장됩니다.

보내고자(저장) 하는 메일을 me@onenote.com으로 발송하면 원노트 계정중
Default 노트로 지정된 곳으로 저장이 됩니다.
메일 제목 끝에 저장하고자 하는 노트 이름을 “@“을 붙여 보내면 원하는 노트에
저장이 됩니다. 예를 들어 원노트에 “아이디어”라는 노트가 있다면 메일 제목에
“메일 제목”+”@아이디어” 이렇게 써서 보내면 됩니다.

에버노트와 다른 점은 에버노트와 경우 보내는 메일 계정은 아무구나 상관없이
에버노트의 개인 메일 주소로 보내면 되는데 원노트에 경우 사전에 지정된
메일 계정으로 보내야만 저장이 됩니다.

에버노트 활용법 책을 사서 원노트에 응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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