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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장을 제법 많이 다닌 것 같은데 아무래도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경우에는 중국계 항공사의 가격이 저렴하여 주로 남방 항공을 많이 이용했었는데 일정이 꼬이는 바람에 이번에 처음으로 베트남 항공을 이용해 봤습니다.
제가 이용한 노선은 단거리 노선이서인지 소형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 기종이 운항되고 있었습니다. 약간 좀 낡은 느낌의 비행기였고 역시나 개인 TV 같은건 없었습니다.
약간 좀 촌스러운 느낌의 남방항공보다는 색 때문인지 몰라도 조금 더 깔끔한 느낌이었고 그밖에는 특별한 차이는 못느꼈는데 기내식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중국계 항공을 이용하게 되면 보통 기내식은 포기합니다. 맛도 그렇고 종이 상자에 담겨 나오는 빵과 간식이 한국계 항공사의 훌륭한 서비스에 익숙해져서 인지 영 적응이 안됩니다.
그런데, 베트남 항공은 적어도 제 눈엔 특이한 식사를 제공합니다.
샐러드도 아니고, 밥도 아닌 빵과 쏘세지 같은 음식을 제공합니다. 옆에 앉은 베트남 사람이 먹는 모습을 훔쳐보니 빵을 갈라 그 속에 제공된 음식을 넣어서 마치 햄버거처럼 먹더군요. 아마도 베트남의 샌드위치인 반미(Banh Mi) 컨셉으로 생각이 됩니다.
맛은 그냥 먹을 만한 수준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색다른 맛이 좀 나긴 합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중국계 항공사보다는 약간 나아보이긴 하나 아직은 역시 한국계 항공사가 훨씬 좋습니다.
단기 출장용으로 기존에 아메리칸 투어리스트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하드 케이스도 아니고 균형이 좀 안맞는 것 같아 샘소나이트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살짝 저렴한 맛에 샤오미의 캐리어를 고민했으나 아직 10년째 사용하고 있는 대형 캐리어의 품질을 생각하니 역시 샘소나이트가 좋을 것 같아 가성비가 높다고 판단되는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영입한 샘소나이트의 캐리어는 두개로 분할이 되는 형식이라 옷과 신발들을 구분하여 수납할 수 있고, 지퍼로 닫을 수도 있어 옷을 별도로 보관하기가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느낌상 예전에 사용하던 캐리어보다 훨씬 많은 물건들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 같아 보여 출장시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장에서 돌아오면서 문득 예전에 사용했던 캐리어와 수납 능력을 비교해 봐야 겠다 싶어서 위 사진에 있는 물건과 옷가지들을 그대로 투어리스트의 캐리어에 넣어 봤습니다.
결과는 같았습니다. 동일한 20인치 제품이니 수납 능력은 역시 같았습니다.
다만, 샘소나이트의 캐리어가 공간이 물리적으로 분리되어있어 보기 좋게 종류를 구분하여 물건을 담을 수 있어 편리했고 하드 케이스인 관계로 외부 충격과 오염에서 유리한 면이 있네요. 기내에 반입이 가능한 단기 출장용 캐리어로 꽤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중국에서 접속이 안되는 상황에서 네이버 블로그를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이참에 구글 블로그로 넘어갈까 고민하는 중 이 두 곳을 글을 써보니
뚜렷한 차이가 있네요.
네이버 블로그는 글을 써서 올리면 블로그 사이즈에 맞게 자동으로 조정해 주고
문단 조절도 편리합니다. 특히, 여러장의 사진을 올려 합치면 자동으로
썸네일을 만들어 주는 데 구글 블로거는 이런 기능은 없네요. 또, 네이버 블로그에
경우 화면 캡처 기능을 이용해 바로 붙여 넣기도 가능한데 구글은 안됩니다.
별다른 수고없이 네이버 블로그는 나름 이쁘게 꾸밀 수 있는데 구글은 왠지 알아서
코딩을 해넣어라는 느낌입니다. 좀 불친절하다고나 할까요?
일단 글쓰기 측면에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좀 더 유리한 것 같습니다.
물론 조회수 측면에서도 아직은 네이버가 좀 더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