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 방문시 책장을 정리하다 보니 문득 와이프의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보였다.
한동안 쓰지 않았던 건데 그냥 놔두자니 아깝기도 하고, 우결의 "알신" 커플의 폴라로이드 신공이
기억이 나기에 이번에 중국으로 돌아올때 가지고 왔다.. 더불어 공항에서 거금 2500원을 들여
20장짜리 필름까지 사왔다..(사고 나니 중국이 더 싼걸 알게됨 –;)
이제부터 회사를 방문하는 지인들과 폴라로이드로 추억을 저장해 봐야지…
한동안 쓰지 않았던 건데 그냥 놔두자니 아깝기도 하고, 우결의 "알신" 커플의 폴라로이드 신공이
기억이 나기에 이번에 중국으로 돌아올때 가지고 왔다.. 더불어 공항에서 거금 2500원을 들여
20장짜리 필름까지 사왔다..(사고 나니 중국이 더 싼걸 알게됨 –;)
이제부터 회사를 방문하는 지인들과 폴라로이드로 추억을 저장해 봐야지…
더불어 회사에 있던 사진 프린터(HP A310)이 나의 DSLR인 소니 A200과 직접 물려서
(소위 Pictbridge라 불리우는) 출력이 가능하다고 앞으로 바로 찍어 바로 출력해서 보는
디지털 라이프가 새로운 나의 취미가 될 듯.. 하하하
ps. 그런데 A310으로 출력하면 왜이리 어둡게 나오는 건지… PC로 보정을 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