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해외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얻게 된 소소한 정보나 생각을 모아보려고 만든 블로그입니다.

전문적인 자료도 아니고,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자료에 제 생각을 덧붙여 놓아 혹시라도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싶어 올리는 자료들입니다. (혹시 모를 약간의 광고 수입도)

그리고 이 사이트의 주소인 “letsay”는 아주 아주 오래 전 PC 통신이란 것이 인기가 있던 시절 어느 영어동호회(T.E.C)에 소속되었던 소모임 이름입니다. (이 모임이 참여하셨던 분들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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