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짱에서 보트를 타고 나간 해변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느낀 곳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하는데 코로나로 인하여 관광객이 끊긴 관계로 해변에는 아무도 있지 않아 그야 말로 고요한 해변 그 자체였습니다. 입장료로 인당10만동을 받았던 것 같구요, 나짱 포구에서 배로 10여분을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