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미있습니다. 변호사 미키 할러 시리즈의 다섯번째 책으로 첫번째 책이었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보다 더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원작 제목은 The gods of guilt 인데 한국에서 출판된 책 제목은 배심원단입니다. 제목이 약간 책 내용과는 안맞는 듯 하네요.책 전반부는 약간 지루한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