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발다치의 데커 시리즈 네번째 소설입니다. 리디북스에서 소일거리로 읽을 만한 책을 찾다가 당첨이 된 책입니다.이야기의 포맷이나 전개는 비슷한데 이번 책도 재미있었습니다. 다소 내용이 좀 긴듯한데 읽는 내내 그리 지루한 느낌을 받지 못했고, 일요일 하루를 이 책과 함께 보낼 수 있었습니다. … 계속 읽기 →